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는 총 41개국 211개로 전년 207개보다 4개 더 개설된 가운데 이들 점포가 기록한 당기순이익은 16억5100만달러(약 2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에 반해 4대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 해외법인의 올해 1분기 순익은 1758억원에 그치며 오히려 전년대비 31.6% 감소로 그쳤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우리은행이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법인 1분기의 부진한 성적을 받으면서 630억원 적자를 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올해 1분기 968억5600만원 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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