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지방선거에서 한인 정치인 6명이 당선됐다.21일 잉글랜드 지방의회 선거 결과에 따르면, 권보라, 조솔(영국명 캘럼 솔 모리시), 박옥진(엘리자베스 박), 임혜정(제인 임), 김동성(로보트 김)이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또 웨일스 자치의회 선거에서도 김승균(조슈아 김) 의원이 첫 당선에 영예를 안았다.영국 지방선거에서 한인 6명이 당선된 것은 역대 최대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권보라 런던 해머스미스·풀럼구의회 의원이다. 노동당 소속인 그는 칼리지파크 앤드 올드오크 선거구에서 당선돼 한국계 영국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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