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8일 이집트대사에 김완중 전 호주대사, 파키스탄대사에 한승호 전 영국공사,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에는 이태림 전 국립외교원 조교수, 이르쿠츠크총영사에는 윤창용 전 러시아공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김완중 신임 이집트대사는 1990년 외무부에 입부했다. 이후 일본2등서기관, 미얀마1등서기관, 오사카영사, 뉴욕영사, 페루공사참사관, 싱가포르공사참사관 등을 거쳤다. 재외동포영사국장과 로스앤젤레스총영사도 역임했다.김 신임 대사는 2023년 호주대사로 부임했으나, 2024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로 임명되면서 부임 1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