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를 맞아 세계경제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챗GPT를 통해 한국경제의 주춧돌을 놓은 5대 그룹 창업주에게 AI시대 어떻게 대처해야 살아남을지 그 길을 물어 연재한다. <편집자 주>“해봤어?”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대표 어록이다. 그는 돌다리를 두드려보는 대신, 직접 걸어가서 건너며 다리를 놓은 기업가였다. 불도저 한 대로 시작한 건설사업, 조선 기술이 전무하던 시절 세계 1위 조선소를 만든 집념, 그리고 자동차 국산화 신화를 이룬 뚝심까지… ‘불가능’은 그의 사전에 없었다.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