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코리안 데스크’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현지에서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납치, 감금 등 범죄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한국인 대학생이 취업제안에 속아 캄보디아로 출국한뒤 현지에서 감금, 고문을 당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청은 오는 10월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캄보디아 경찰과 양자회담을 열고 ‘코리안 데스크’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과 경찰관 파견 등을 논의한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지난달 캄보디아 경찰에 코리안데스크 설치를 공식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고 협의를 진행해왔다. 현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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