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여 년 동안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는 분열과 갈등으로 점철된 부끄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한인 지도자들이 미주총연을 떠나면서 그 위상도 쪼그라들었다.이런 일련의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본 김만중 미주총연 총괄수석 부회장이 오는 11월 3일 LA에서 치뤄지는 31대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상대는 현 30대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이다. 지난 10월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한인의 날 기념식을 마친 뒤 40분 가량 인터뷰를 진행했다.그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미주총연 분열의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