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서 광물·에너지 협력 새 길 모색
    • 국민은행, 4조원 미국 LNG 프로젝트에 2400억 대출 참여
    • ‘6·3 지선’ 서울은 오세훈, 인천은 박찬대…동포청 소재 인천 ‘새 선택’
    • 월드옥타, 10월8~11일 중국 선전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연다
    • 월드옥타, 중국 차세대 경제인 70여명 배출…창업무역스쿨 개최
    • “가자! 아세안으로”…6월 필리핀서 ‘한상 비즈니스 플랫폼’ 열린다
    • 월드옥타 중국 25개 지회 임원 한자리에…한중 민간경제 미래 논의
    • ‘젠슨 황’이 다시 한국을 찾는 이유…7개월만에 또 온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중국, 한미일 훈련 ‘민감’ 반응…”미국, 한국을 최전방 진지화”

    중국, 한미일 훈련 ‘민감’ 반응…”미국, 한국을 최전방 진지화”

    김지수By 김지수October 1,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지난해 11월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진행된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들어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이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군 내에서 미국의 역내 개입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2일)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기관지인 해방일보에 따르면 중국 군사과학원 지청 연구원은 최근 기고를 통해 한미일 훈련에 대해 “이미 전통적 군사 협력의 범위를 넘어섰고 역외세력이 지역 안보 형세를 휘젓는 중요 수단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한미 ‘을지 프리덤실드(자유의 방패)’와 ‘아이언 메이스(철퇴)’, 미일 ‘레졸루트 드래곤(불굴의 용)’, 한미일 ‘프리덤 에지(자유의 칼날)’ 연합훈련을 거론하면서 훈련의 빈도·규모는 물론 범위·영역도 확대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프리덤 에지와 아이언 메이스 훈련은 지난해부터 각각 3차례 열렸는데, 주로 해상·공중 분야에서 실시했던 과거 한미일 훈련과 달리 올해 프리덤 에지에서는 처음으로 사이버 방어 훈련을 했다는 것입니다.

    또 레졸루트 드래곤 기간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이 일본에 처음 배치됐고, 프리덤실드에서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처음 도입됐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지 연구원은 “한미일이 관련 핫스팟 즉, 분쟁이 격렬한 지역의 지리적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주요 적수를 겨냥한 다층적이고 네트워크화된 군사 억지 시스템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집중적인 한미일 훈련의 배후에는 각국의 얄팍한 이해타산이 있다”면서 “미국은 한일과의 국방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을 전략경쟁의 최전방 진지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한일이 더 많은 안보 비용과 의무를 지도록 하고, 이를 모델로 더 많은 지역 동맹을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틀에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에 대해서는 “새 정부가 들어선 뒤 국익 중심 실용 외교 노선을 내세우지만, 여전히 한미 동맹을 기초로 하고 한일 관계를 개선해 한미일 삼각 협력을 중점으로 하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 대미 안보 의존이 계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또 일본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국의 ‘앞잡이’ 역할을 고집한다”면서 “평화헌법의 제약을 돌파하고 자위대의 해외 활동을 위한 길을 마련하는 한편 공격적 군사 역량을 발전시키려 하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지 연구원은 “한미일이 타국의 위협을 과장하려 고심 중이며 합동 훈련을 통해 양자 및 3자 관계를 강화하려 한다”면서 “이는 지역 안보 구도의 진영화 대결 위험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한국 #미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미국, 우크라에 러시아 본토 장거리 타격 정보 제공
    Next Article “트럼프 정부, 미국 대학에 ‘지원금 받으려면 협약 서명’ 요구”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June 4, 2026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서 광물·에너지 협력 새 길 모색

    June 4, 2026

    국민은행, 4조원 미국 LNG 프로젝트에 2400억 대출 참여

    June 4, 2026

    ‘6·3 지선’ 서울은 오세훈, 인천은 박찬대…동포청 소재 인천 ‘새 선택’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서 광물·에너지 협력 새 길 모색
    • 국민은행, 4조원 미국 LNG 프로젝트에 2400억 대출 참여
    • ‘6·3 지선’ 서울은 오세훈, 인천은 박찬대…동포청 소재 인천 ‘새 선택’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