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이 공동으로 제작한 감동 휴먼 드라마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감독 모홍진)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베트남 현지에서 이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라 한국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 영화는 거리에서 이발사로 살아가는 아들 환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돌보며,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한국에 있는 형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단순한 가족 영화의 범주를 넘어,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보편적 울림을 전하며 베트남 개봉 당시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영화”라는 관객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