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글뤽아우프 복지회(회장 선경석)가 지난 9월18일 프랑크푸르트의 한국식당 강나루에서 2025년 제20회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글뤽아우프(Glueckauf)란 독일 광업지역에서 전통적으로 탄광 광부들이 서로 주고받는 인사말로 “안전하자! 성공을 기원한다!”는 뜻의 의미가 담겨있는 응원의 말이다.1963년 파독 광부들이 독일 땅에 첫발을 내디딘지 어느새 60여 년의 세월이 지났다. 파독광부 1세대는 파독 9년째 되는 1972년 “글뤽아우프”라는 명칭으로 단체를 창립해 파견 광부들의 정체성과 경험, 안전과 연대의 의미를 기리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