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납치·감금, 취업 사기, 보이스피싱 등 범죄가 급증하자 경찰청이 현지 수사 당국과의 공조 강화와 교민 보호를 위해 경찰 협력관 2명을 추가 파견했다. 이로써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경찰 인력은 기존 경찰영사 1명과 협력관 1명에서 총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경찰청은 지난 9월 25일, 국제협력관실 소속 경찰 협력관 1명을 추가 파견해 이날부터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10월에도 협력관을 파견했지만, 현지 한국인 범죄 피해가 끊이지 않아 인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