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재외동포청장(63)이 지난 10일 취임 이후 보름만에 처음으로 동포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김 청장은 9월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계한인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 회장 고상구) 주최 ‘2025 제4회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세미나’에 참석해 세계 각지에서 온 한인회장들과, 이재강 의원을 비롯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이재강 의원은 축사 서두에 “김경협 동포청장 임명이 새 정부 최고의 인사, ‘신의 한수’가 아닌가 생각한다. 정말로 필요한 시기에 잘 오셨다”고 덕담을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