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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아들이었다…어릴 적 친모에게 성폭행당한 남성 사연에 미국 ‘발칵’

    김예림By 김예림Septembe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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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생의 아버지로 인정받은 로건 기포드[출처=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출처=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

    자신의 어머니를 성적 학대로 고소했던 미국 남성이, 자신의 남동생의 아버지로 인정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라스베이거스 리뷰저널에 따르면, 전날 라스베이거스 가정법원은 로건 기포드(26)를 16세 소년의 법적 아버지로 판결했습니다.

    두 사람은 친형제 관계로 알려졌습니다.

    로건은 어머니에게 수년간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해왔고, 학대 시기는 동생이 생긴 시기와 겹쳤습니다.

    이 때문에 로건은 동생이 자신의 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올해 초 DNA 검사를 요청한 결과 로건과 로건 형제의 아버지인 시어도어 기포드 모두 소년의 생물학적인 아버지일 확률이 99.9%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DNA 검사는 둘 중 누가 진짜 아버지인지는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시어도어가 이 사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해, 그를 아버지로 지정할 수 없었다”며 로건을 아버지로 판결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DNA 결과상 두 사람 외에는 가능성이 없는데, 이 중 법정에 나와 있는 사람은 로건 뿐”이라는 것입니다.

    형제의 어머니 도린 기포드[출처=8뉴스나우 유튜브 캡처][출처=8뉴스나우 유튜브 캡처]

    2015년, 로건의 어머니 도린 기포드는 14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폭행 미수 혐의로 징역 8년에서 20년을 선고받고 성범죄자로 등록됐습니다.

    현재 가석방 상태인 도린은 전 남편 시어도어가 소년의 진짜 아버지라고 주장하면서도,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재판을 계속할 수 없다”며 사건을 포기했습니다.

    재판이 끝난 후 로건은 “분명히 예상했던 답을 얻었다”며 “나 뿐만 아니라, 아무 잘못 없이 이 일에 휘말린 아이에게도 마침내 마무리가 주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로건 측은 “너무 비싼 데다 확실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며 재판부의 추가 검사 권고는 거부했습니다.

    #성범죄 #재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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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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