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주도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한상대회)가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을 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성과가 미미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는 2002년 서울의 롯데호텔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지난 4월 애틀란타 대회까지 23차례 진행돼 왔다.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 취지로 열리고 있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이 예산의 70%(국내 행사) 이상을 부담한다. 30%는 대회 유치 지방자치단체(미디어 주관사)가 부담한다. 전시 부스, 참가비 등 기타 수입은 별도다.지난 2023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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