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7월 들어 미국에서 도매 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7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6월보다 0.9%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0.2%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상승률은 3.3%였습니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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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