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서기장이 방한,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새 정부 출범 후 첫 국빈 방한이다. 베트남 서기장 방한은 지난 2014년 응우옌 푸 쫑 서기장 이후 11년 만이다양 정상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현재의 2배인 1,500달러 달성에 합의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상호 3대 교역국으로, 지난해 기준 양국의 교역액은 867억 달러(약 120조 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양국은 원전, 고속철도, 스마트시티,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