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을 출발, 하츠 필드-잭슨 애틀란타 국제공항에서 다른 공항으로 환승할 때 위탁수하물을 찾아서 다시 부치는 번거로움이 해소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8월 13일부터 한미 양국 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애틀랜타의 경우, 통상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던 환승 시간이 1시간 10분으로 최소 20분 단축된다.그간 애틀랜타 공항에서 환승 시, 갈아타는 항공편으로 수하물이 연결되지 않아 승객이 짐을 찾아 세관검사 및 수하물 임의개봉 검색 등을 통과하고 환승 항공사의 체크인카운터에서 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