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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반일영화’ 띄우며 애국열기 고조…일본인 또 피습

    배삼진By 배삼진August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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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 항일 승전 80주년을 맞는 중국은 항일·애국 영화를 연이어 개봉하며 애국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에 대한 반감 역시 커지고 있는데, 최근 장쑤성에서는 일본인 모자가 피습 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개봉 열흘 만에 4천만 관객을 돌파한 ‘난징사진관’.

    1937년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이 포로와 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을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은 국가를 부르며 다시금 애국 의지를 다집니다.

    <난징사진관 관람객> “당시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정말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 더 이상의 내가 아닙니다.”

    눈물을 쏟는 어린이들도 많은데, 일본을 지도에서 지우거나 일본 만화 캐릭터 카드를 찢어버리는 어린이들도 생겨났습니다.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다룬 영화 ‘731’은 만주사변 발발일인 다음 달 18일 개봉합니다.

    이 영화는 중국 영화 예매 플랫폼에서 조사한 ‘보고 싶은 영화’ 순위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은 매년 이날 국치를 잊지 말자며 전국에 방공 사이렌을 울려 반일 정서를 고조시킵니다.

    <영화 관람객> “우리나라는 인민과 영웅들이 힘들게 싸워 쟁취해 건설해 낸 것입니다. ‘731’ 영화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달 항일 관련 유물을 대거 보강하며 재개장한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은 연일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중일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항공부대 ‘플라잉 타이거스’의 장비 등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항일전쟁 참전국들의 전시장도 별도로 마련됐습니다.

    <뤄춘캉 / 중국인민항일전쟁 기념관 큐레이터> “우리는 항일의 위대한 정신을 고양함으로써 중국 현대화 위업을 위한 집단적 힘을 고취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반일 감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달 말 장쑤성 쑤저우 지하철역에서는 일본인 모자가 또다시 피습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양국 당국을 긴장시켰습니다.

    중국은 다음 달 3일 이곳 장안대로를 지나는 대규모 열병식을 통해 승전 80주년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영상취재 임임락]

    [영상편집 이다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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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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