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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밥 빼앗아 먹었냐, 멍!”…야생곰 쫓아낸 포메라니안 (영상)

    정서연By 정서연August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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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출처= 틱톡 @Kayla Kleine]

    한 가정집 안으로 흑곰 한 마리가 슬그머니 들어옵니다.

    한가롭게 집안을 어슬렁거리던 곰이 갑자기 문밖으로 도망치고, 그 뒤를 작은 무언가가 쫓습니다.

    이어지는 집 밖 CCTV 녹화 영상에서도 곰은 헐레벌떡 계단을 내려갑니다.

    ‘작은 추격자’는 계단 세 칸을 한 번에 뛰어내리는 등, 끝까지 곰을 따라갑니다.

    만화 같은 연출에 마치 AI로 만든 영상처럼 보이지만, 이는 캐나다 밴쿠버 서부의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실제 상황입니다.

    2kg 남짓한 포메라니안 ‘스카우트’가 집을 침입한 곰으로부터 가족을 지켜내는 장면입니다.

    현지시간 7일 글로벌 뉴스 등 현지 매체는 “이 강아지는 털까지 합쳐서 6파운드(약 2.7kg)밖에 나가지 않지만, 귀여운 황갈색 털 아래에는 사나운 수호자의 영혼이 숨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인 카일라 클라인에 따르면, 당시 더위를 피하고자 열어둔 문으로 흑곰 한 마리가 유유히 들어와 스카우트의 밥을 먹었습니다.

    곰은 몇 분 동안 스카우트의 밥을 먹었지만, 카일라는 헤드폰을 쓰고 있던 탓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때 스카우트가 옆 방에서 뛰쳐나와 곰을 향해 짖기 시작했습니다.

    ‘왈왈’ 소리에 방에서 나온 클라인은 곰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곧장 “이리 오라”고 소리쳤지만, 스카우트는 곰을 끝까지 따라가 집 밖으로 쫓아냈습니다.

    스카우트는 자신의 아침을 먹어 치운 곰에게 화가 난 것 같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카일라는 “내 강아지는 최고다. 정말 자랑스럽다. 아주 용감했다”고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그가 자신의 틱톡에 올린 이 CCTV 영상은 6일 만에 90만 개 가까운 ‘좋아요’를 받는 등 전 세계 누리꾼으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작은 개들이 제일 당돌하다”며 기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캐나다 #포메라니안 #곰 #강아지 #반려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서연(jsw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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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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