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ì�˜ 안내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 피츠버그 한인사회, 세대 잇고 미국 정착 경험 나눈다
    •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의 특별한 나눔…백김치에 담은 동포애
    • 수출 1조 달러 시대, 지역 중소기업이 앞당긴다
    • 산업 AI ‘4강 4색’…美·中·獨·日, 제조 패권 해법은
    • 경복궁이 中황제 런웨이인가…中인플루언서 한푸 차림 영상 확산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부유층 지역에 ‘왕국’ 건설한 저커버그…”사립학교·아내 동상 세워”

    부유층 지역에 ‘왕국’ 건설한 저커버그…”사립학교·아내 동상 세워”

    이성섭By 이성섭August 10,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프리실라 챈(좌측)과 마크 저커버그(우측) 부부[EPA 연합뉴스][EPA 연합뉴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거주 지역에서 이웃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의 부유층 주거 지역인 크레센트파크 주민의 삶은 14년 전 저커버그가 이사를 온 뒤 크게 바뀌었습니다.

    저커버그는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 이외에도 근처의 주택들을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변호사와 의사, 교수 등 주민에게 최대 1,450만 달러(약 201억 원)를 제시했습니다.

    시세의 두세 배에 달하는 제안에 일부 주민은 저커버그에게 집을 팔고 이 지역을 떠났습니다.

    저커버그는 이 같은 방식으로 11채의 주택을 사들이는데 1억 1천만 달러(약 1,528억 원)를 썼습니다.

    이후 그는 이 지역을 자신의 ‘왕국’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이웃한 주택 4채 중 3채를 완전히 철거해 대형 중앙 정원을 조성했고, 작은 손님용 별채와 함께 분수와 피클볼 코트, 와인 저장고를 설치했습니다.

    정원에는 2m 높이로 제작된 저커버그의 아내 프리실라 챈의 동상도 세워졌습니다.

    주택 한 곳은 저커버그의 자녀 등을 위한 사립학교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지역에서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것은 시 조례 위반이지만, 저커버그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커버그는 2016년 주택 4채를 철거하고 지하공간을 넓힌 소형주택을 건설하겠다는 내용의 신청을 시청에 제출했습니다.

    건축심의위원회는 저커버그의 신청을 반려했지만, 저커버그는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주택 4채를 한꺼번에 철거하는 것은 승인이 필요하지만, 3채 미만으로 공사를 나눠 추진한다면 승인 없이도 가능하다는 조례의 허점을 파고든 것입니다.

    공사는 8년이나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진입로 통제, 자동차 훼손 등 인근 주민은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각종 파티 탓에 소음이 흘러나온다고 신고해도 경찰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전언입니다.

    이웃 주택의 정원을 향해 감시 카메라도 설치해 마찰을 빚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저커버그 측은 “메타 CEO로서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하다”며 “이웃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 #메타 #주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정명훈 FKAA 총회장, UN 청년의 날 기념 기조강연
    Next Article “물가 불안해서”…미국인들 과자도 덜 산다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9, 2026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 안내

    September 9, 2026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September 9, 2026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ì�˜ 안내
    • 푸라닭 치킨, 프놈펜에 첫 매장…캄보디아 K-치킨 시장 정조준
    • 조원태 회장 vs 호반그룹 ‘0.4%p 초박빙’… 한진칼 경영권 쟁탈전 안갯속으로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