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도하는 것은 유일한 전쟁 피폭국인 일본의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이시바 총리가 어제(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80년을 맞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원폭 전몰자 위령식·평화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초래된 참화를 절대로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에서 핵전쟁 없는 세계, 핵무기 없는 세계를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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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