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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관광지 ‘공짜 입장’ 끝났다…외국인 입장료 신설

    박지운By 박지운August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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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유명 관광지 커시드럴 코브 [뉴질랜드 관광청]뉴질랜드 유명 관광지 커시드럴 코브 [뉴질랜드 관광청]

    뉴질랜드 정부가 앞으로 유명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영국 일간 가디언지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일부 자연 명소에 입장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1인당 20~40 뉴질랜드 달러(한화 약 1만7천 원~3만 3천 원)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시행 초기에는 커시드럴 코브,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밀퍼드 사운드, 아오라키 마운트 쿡 등이 입장료 부과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입장료는 2027년부터 부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가디언지는 보도했습니다.

    최근 뉴질랜드 정부는 이 같은 ‘외국인 관광객 입장료’ 등을 포함한 자연보호법 개정을 발표했습니다.

    생태·문화 보호구역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취지인데, 이번 개정에 따라 보호구역 매매가 더 쉬워지고, 구역 안에서 별도 허가 없이 각종 활동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뉴질랜드 보존부 장관 타마 포타카는 이번 입장료 신설로 연간 6,200만 뉴질랜드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거라 밝혔습니다.

    생물 다양성 차원이나 역사적, 문화적 보호 가치가 있는 지역을 뜻하는 보호구역은 뉴질랜드 국토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다만, 뉴질랜드 내 환경단체들은 이번 개혁이 환경 파괴에 일조할 거라 비판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최대 자연보호 단체인 ‘포레스트 앤 버드’ 최고경영자 니콜라 토키는 “이번 세대에서 가장 심각하게 자연보호법을 약화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호에서 착취로 초점을 옮겨 보호구역의 본래의 목적을 훼손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관광 #뉴질랜드 #자연보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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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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