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
    • 네타냐후 “하마스 가자지구 수장 무함마드 신와르 사살”
    • 러 하원의장·국가안보회의 부의장, 8·10월 잇단 방북
    • 트럼프 겨냥?…영국 국왕, 캐나다 의회서 “자결권 소중해”
    • 빙하 붕괴로 대규모 산사태…스위스 마을 90% 매몰
    • 트럼프 “푸틴 종전 진정성 2주 후 판단…아닐시 다른 대응”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일본, 34년 만에 ‘최대 채권국’ 자리 내줘…독일에 밀려 2위

    일본, 34년 만에 ‘최대 채권국’ 자리 내줘…독일에 밀려 2위

    권정상By 권정상May 27,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일본 도쿄 도심[AFP 연합뉴스 자료사진][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일본의 대외순자산 순위가 독일에 밀려 34년 만에 2위로 미끄러졌다고 일본 언론이 오늘(27일) 보도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해 말 기준 대외순자산 평가액이 전년 대비 12.9% 상승한 533조500억엔(약 5,124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외 부채가 10.4% 늘었으나 대외 자산이 이보다 더 높은 11.4%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대외순자산이 500조엔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독일의 대외순자산이 569조6,512억엔(약 5,475조원)으로 불어나면서 일본은 34년 만에 독일에 대외순자산 1위 자리를 넘겨줬습니다.

    독일은 무역수지 흑자가 이어지면서 대외순자산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 3위인 중국의 대외순자산은 516조2,809억엔(약 4,962조원) 규모입니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대외순자산이 착실히 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순위만으로 일본의 위치 등이 크게 달라졌다고 인식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대외순자산 #독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백악관 코카인’은 바이든 차남 관련?…FBI, 재수사
    Next Article ‘주민 거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토, 총리 관저로…일 정부 추진

    관련기사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네타냐후 “하마스 가자지구 수장 무함마드 신와르 사살”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April 14, 2025

    테슬라 매장에 불 지른 美 40대 남성 기소…최대 40년형

    April 14, 2025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북, 러에 무기 지원하고 첨단 방공장비 받기로”

    April 14, 2025

    베트남 찾은 시진핑…”일방적 괴롭힘 함께 반대해야”

    May 28, 2025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May 28, 2025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May 28, 2025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
    협력사
    Copyright © 2025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