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공동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국한인회총연합회 고탁희 총연합회장이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간) 오전 11시 San Francisco & Bay Area Korea Center를 방문했다.중국한인회연합회는 6개 연합회, 62개 지역한국인회의 연합단체로 80여 만명 재중동포들의 권익신장을 대변하고 있다. San Francisco & Bay Area 김한일 회장과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순란 이사장의 환대 속에 이루어진 이번 고탁희 총연합회장의 예방은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비롯해 재외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