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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유학생 300여명 비자 취소·추방 ‘칼바람’…”유색인종 집중”

    신주원By 신주원April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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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는 정책의 연장선으로 합법적인 비자를 받고 체류 중인 유학생까지 비자를 취소해 대거 쫓아내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들어 뉴욕 증 최소 22개 주에서 300명이 넘는 유학생 비자가 돌연 취소됐습니다.

    특히 표적이 된 대부분이 백인이 아닌 인종 배경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미국의 이민 정책이 외국인 혐오, 백인 우월주의, 인종주의에 의해 주도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캠퍼스 내에 “미치광이들”이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비자 취소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주원 PD

    #미국 #불법이민 #비자 #유색인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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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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