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아침 날아온 미국발 소식에 동남아 대부분 국가가 깜짝 놀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남아 국가들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상호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가운데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국가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캄보디아(49%), 라오스(48%), 베트남(46%), 태국(36%) 등이 초고율 관세 대상이 됐다. 인도네시아(32%), 말레이시아(24%)도 높은 관세를 적용받으며, 동남아 전역이 미국의 강경한 무역 정책에 직격탄을 맞았다.초고율 관세, 동남아 경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