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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크라, 광물협정 타결 임박한 듯…젤렌스키 “협상 진전”

    한미희By 한미희February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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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우크라이나를 지원한 대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광물 협정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협상이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타결 가능성을 전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발발 3년을 하루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협상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미국이 제공한 원조의 대가로 5천억 달러, 720조원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우크라이나가 빚을 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현지시간 23일)> “우리는 그 빚을 인정하지 않고 협정에 반영되지 않을 겁니다. 오늘 미국이 5천억 달러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 기쁩니다. 따라서 여기에 대선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관여하고 있는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도 이번 주 광물 협상이 합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지원을 설득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천연자원을 함께 개발하는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가적 기질을 고려해 경제적 이해관계를 만들자는 구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제시한 협정문 초안에는 우크라이나가 원했던 안보 보장에 대한 내용이 없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난했고, 이후 협상을 계속하며 우크라이나에 합의를 압박해 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현지시간 23일)> “우리가 강요당하고 그것 없이 할 수 없다면 아마 해야할 겁니다. 우크라이나가 10세대에 걸쳐 갚아야 할 것에 서명하진 않을 겁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배제하고 러시아와 종전 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가입할 수 있다면 즉시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한미희입니다.

    #우크라이나 #광물협정 #트럼프 #종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미희(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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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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