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북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있다. 한국 기업 14개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반도체 전문 전시회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411건, 3819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미국 기업들이 기존 공급망의 납기 문제를 해결하고 공급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한국산 반도체 부품과 공정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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