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는 결국 인간의 본능을 읽는 데서 출발합니다. 가난할 때는 배를 채우려고 하고, 배가 부르면 편안해지고 싶어 합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을 원할까요. 행복입니다.”지난달 29일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세계한상대회’가 열린 인천 송도 컨벤시아 인근의 한 커피숍에서 문 조 푸른투어 회장을 만났다.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본성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기술의 변화만 쫓을 것이 아니라 그 기술과 시장을 움직이는 인간의 욕망을 먼저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가 여행업에 뛰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