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 한중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양국의 역사적 접점이자 경제·문화 교류의 중요한 공간인 중국 동북 3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책이 출간돼 관심을 끌고 있다.손창호 저자의 『중국의 동북, 우리의 북방-동북과 한반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이담북스에서 출간된다. 9월 30일 발행되는 이 책은 347쪽 분량으로,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부터 오늘날 한중 경제협력과 북방경제의 가능성까지 폭넓게 담았다.특히 이번 출간은 1992년 한중수교 이후 35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중관계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