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멕시코가 원유와 핵심자원을 중심으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무역협정 추진에도 다시 시동을 걸었다. 7년간 이어진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도 타결하면서 양국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한층 넓혔다.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공급망 분야와 관련해 원유와 핵심 자원을 논의할 양국 부처 간 대화 채널을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안정적인 원유 수입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이번 합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