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한국 문학과 출판, 책 문화의 현재를 조명하는 행사가 한 달간 이어졌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9월을 ‘한국 문학의 달’로 정하고, 5일과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 작가와 출판·문학 관계자, 일본 독자들이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국 문학의 달’은 개별 작품이나 작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책 문화 전반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에세이의 집필과 출판·편집 과정부터 지역 북페어,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까지 한국에서 책을 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