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합회는 권한을 모으는 조직이 아닙니다. 태국 곳곳에서 활동해온 지역 한인회들의 힘을 연결하는 조직입니다.”태국한인회와 치앙마이한인회, 치앙라이한인회, 촌부리한인회가 모여 태국한인총연합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태국 한인 이주 70여 년 만에 처음 탄생한 전국 단위 연합기구로, 명실공히 2만5000여 명의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가 됐다.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두섭 회장은 11일 본지와의 SNS 인터뷰에서 “그동안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한인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동포 안전과 권익 보호, 차세대 육성 등 공동 현안에 함께 대응하는 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