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은 올해 신규 세종학당 29개소를 23개국에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세종학당은 89개국 273개소로 확대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기반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장됐다.올해 신규 지정은 최근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를 반영하듯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45개국 102개 기관이 세종학당 지정을 신청했으며 이는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규모다.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 교육 및 국제문화교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교육 역량, 현지 수요, 운영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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