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6개국, 50개 한글학교 136명의 교사 및 교육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교육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유럽한글학교협의회(회장 이장석)가 지난 6월 5~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의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제21회 유럽한글학교 교사 연수회’에서다.‘문화를 품고 미래를 여는 유럽한글학교’라는 대주제 아래 열린 올해 연수회는 ‘뿌리는 깊게, 사고는 넓게, 미래는 다채롭게’라는역사 문화를 중점으로 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연수는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교수의 특강과 문화분과 수업, 역사 문화 체험, ‘재외동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