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중심가를 걷다 보면 GS25와 CU 편의점 간판이 500m 마다 하나 정도 보인다. 중형 쇼핑몰인 이마트도 종종 눈에 띈다. GS25와 CU편의점이 울란바토르를 포함 몽골 전역에 각각 300여개 정도라고 한다. 몽골 인구가 37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몽골인들의 일상 생활속에 한국의 편의점이 깊이 파고들고 있는 셈이다. 현재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인구는 대략 170만명이다. 지난달 27일 울란바토르 로보텔 호텔에서 만난 조성문 이원그룹 회장은 “한국과 몽골을 연결하는 중재자로 20여 년을 보냈다”고 회고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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