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문가들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한러관계, 동북아 및 유라시아 협력 가능성에 다양한 분석을 내놨다.올레그 블라디미로비치 다비도프 IMEMO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관련국 간 대화와 조율이 필요하며 러시아는 남북한 모두와의 접촉을 유지하면서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다비도프 선임연구원은 최근 모스크바에서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정착 과제와 러시아의 이해관계’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한반도 문제가 남북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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