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3성의 수도’ 선양에서는 매년 가을 ‘선양 한국주(週)’행사를 연다. 2002년 시작된 이 한국 주간 행사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한국 관련 교류 행사 가운데 하나로, 20년 넘게 중국 지방정부와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선양 한국주에 대한 소개와 그간의 성과는 강행구 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와 손창호 경제영사, 최영진 영사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취재팀은 12일 어렵사리 3명의 외교관들과 티타임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강 부총영사는 우선 “이 행사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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