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가 한 시대를 풍미했다면, 이제는 파크골프가 대중 스포츠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전국 필드 파크골프장이 600여 곳에 이를 만큼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부지 확보와 예산 한계로 공급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이런 흐름 속에서 실내형 ‘스크린파크골프’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SUN-SKY(대표 정규봉)가 선보인 ‘모이자골프’와 ‘k-드래곤’은 단순한 실내 스포츠 장비를 넘어 생활체육·복지·교육 정책과 접목하는 플랫폼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김용모 k-드래곤 사장을 만나 시장 전망과 정책 연계 전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