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지난 3월1일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명시적으로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재외동포 대표 단체들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박종범)는 3월 3일 입장문을 발표, “재외국민의 국민투표 참여를 명확히 보장하는 제도 정비가 이뤄진 것을 대한민국 민주적 참여 기반 확대와 글로벌 정책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의미있는 진전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월드옥타는 이번 제도 정비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 국가의 중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보다 명확히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