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브라질 영부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가 현지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과 만났다.9일 브라질 시사주간지 베자(Veja)에 따르면 잔자 여사는 이날 상파울루 빠울리스타에 위치한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저를 방문해 브라질한인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 등 한인 단체 및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이번 회동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로 예정된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앞두고 양국 간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잔자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