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이전 논의가 정치공방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1월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외동포청 이전은 없다”는 외교부 장관의 전화통화 확답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유 시장은 “조현 외교부장관으로부터 ‘재외동포청 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며 “재외동포청을 볼모로 한 정치 공작인 ‘보류’라는 꼼수에 속지 않는다”고 밝혔다.유 시장의 발언은 재외동포청이 전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의 당정협의 이후 “인천시의 신속한 대책 수립 및 이행을 전제로 청사 이전 검토를 잠정 보류한다”고 공식 발표한 직후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