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로 워싱턴DC 연방 의회에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 미국 연방의회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첫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 땅을 밟은 날을 기념해 제정된 미국의 법정 기념일로, 미주 한인 사회가 지켜온 한국의 가치와 그것이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역사를 되새기는 날이다.이날 기념식에서 영 김(공화·캘리포니아주) 의원은 연설을 통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우리가 지켜온 유산과 전통, 공동체 정신, 책임감은 미국이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