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소재 커시안(可喜安)그룹의 박걸 회장 사무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백두산 천지에서 흘러온 물 위에 찻잔이 떠 있는 설치작품이다. 잔을 집어 들면 물결이 일렁이고, 그 순간 천지의 풍경이 잔 속으로 옮겨진다. 그 옆 벽면에는 금방이라도 포효할 듯한 호랑이 그림이 걸려 있다. 이 두 장면은 우연한 장식이 아니다. 박 회장의 인생, 그의 정체성, 그리고 기업 경영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중국에서는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부른다. 지난 11월 21일 북경에서 우연하게 박 회장을 만날 수 있었다.“호랑이는 민족의
Trending
- 美 êµí† 안보부ì�˜ ë¯¸êµ ìœ í•™ìƒ� 비ìž�ì œë�„ 변경 ê·œì •ë°œí‘œ(7.16.목) ê´€ë ¨ 안내
- 중ë�™ ì •ì„¸ ê´€ë ¨ ë¯¸êµ ì²´ë¥˜ 우리 êµë¯¼ ì•ˆì „ 공지
- 중국 AI, 美 성능 턱밑까지 추격…오픈웨이트, 글로벌 AI 구도변화 예고
- 재외공관 근무자 등 개인정보 털려…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해킹
- [기고] 아랍 혁명과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후 무슬림의 정체성
- K-콘텐츠, 싱가포르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화
- ‘중동전 재개되나’…외교부 “출국 권고”
- LA ‘그로브몰’에 K-브랜드 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