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인구의 약 6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업국가다. 벼, 옥수수, 과일, 채소를 중심으로 한 전통 농업은 여전히 국민 생활의 근간이지만, 생산성은 낮고 농업 기술과 기반 시설은 열악하다. 최근 기후변화와 토양 황폐화, 한정된 농업 자원 등 복합적 어려움으로 농민들의 소득 증대가 쉽지 않고,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도 국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과 경험이 캄보디아 현장에 접목되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 12월 18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메리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