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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친 집 현관문 진압봉으로 부수고 침입…미국 경찰, 공직 영구박탈

    김나현By 김나현Decembe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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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카 사예그 [톰스리버 경찰청 홈페이지]레베카 사예그 [톰스리버 경찰청 홈페이지]

    미국 뉴저지에서 한 경찰관이 전 남자 친구의 집에 침입해 난동을 부리다 경찰직을 영구 박탈당했습니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NJ닷컴에 따르면, 이날 재판에서 톰스리버 전 경찰관 레베카 세이그(32)는 불법침입, 형사적 기물 파손, 단순폭행 등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그는 지난 4월 25일 밤 11시 20분쯤 전 남자 친구가 거주하는 뉴저지 버클리 주택에 침입했습니다.

    당시 그는 진압봉으로 현관문을 부수고 집 안으로 들어간 뒤, 전 남자친구와 그의 새 여자친구를 밀치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이그의 난동이 이어지자 새 여자친구는 뒷마당으로 피신해 911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세이그는 거칠게 저항하며 체포를 거부했고, 제압된 뒤에도 전 남자 친구의 집을 불태우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세이그가 말다툼 끝에 집 안의 물건을 파손하고 차량 보닛까지 훼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난동으로 주택 약 2천 달러(약 300만 원), 차량 약 500달러(약 73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미국 경찰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미국 경찰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유죄를 인정한 세이그는 톰스리버 경찰서 직을 스스로 포기했으며, 뉴저지주 내 모든 공직 취업 권한도 상실했습니다.

    검찰은 보호관찰 조건으로 오션카운티 교도소 180일 복역 및 피해자 접촉 금지와 배상 명령을 요청했습니다.

    최종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26일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 #경찰 #공직 #박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현(hye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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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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