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타코마 한인사회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임경 전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장이 제49대 타코마 한인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되며, 2026년까지 한인사회를 이끌게 됐다. 타코마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창훈)는 “등록 마감일까지 단독 후보였던 임경 후보가 정관에 따라 무투표로 당선됐다”며 “12월 6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공식 인준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 11월 6일 임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부동산·여성단체 리더십으로 성장한 ‘조직형 리더’임경 당선자는 부동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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