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Joran Mamdani) 뉴욕시장 당선은 한인사회를 비롯한 비주류 이민자 커뮤니티에도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뉴욕 역사상 첫 무슬림이자 남아시아계 시장의 탄생은, 오랜 기간 주류 백인 중심 정치의 벽에 가려져 있던 이민자 세력의 결집과 정치적 목소리의 확장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한인사회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정치적 연대’와 ‘이민 2세의 주류 진입’이라는 과제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선거에서 맘다니 후보는 “뉴욕은 더 이상 엘리트의 도시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