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은 11월 6일 대통령비서실·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서 “경호처가 주도한 군중감시 AI 사업이 결국 중단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국민 감시기술에 R&D 예산을 투입하고, 절차도 전부 무시한 채 밀어붙인 이른바 ‘한국판 빅브라더’ 사업” 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이 의원은 “사업을 따낸 HDS는 경호처 출신 인사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수주 직전 경호처 고위 관계자들이 해당 업체를 방문했고, 연구소도 공고 2주 전에 급조됐다”며 특혜 정황을 공개했다. 특히 이 사업의 설계자인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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