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전자투표는 700만 동포의 숙원…정쟁 아닌 참정권으로 접근해야”
    • 연아 마틴 상원의원, “캐나다 참전 용사가 남긴 유산 잊지 않겠다”
    • 여수시, 섬과 바다 밝힌 등대 이야기… ‘여수의 등대’展 개최
    • 여수갯벌 세계유산 등재…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청신호’
    • 한 끼의 점심식사, 대한민국의 품격
    • 한·일이 잇는 기억의 연대…’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오사카 특별상영…
    • 5·18 세계에 알린 佛사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 됐다
    • ‘쓰레기 기억상실증’…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당뇨병·비만 등 있으면 미국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당뇨병·비만 등 있으면 미국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김지수By 김지수November 7,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주한미대사관을 방문한 사람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으로 외국인이 미국에서 거주하려고 이민 비자를 신청할 경우 당뇨병이나 비만 등 특정 질병이 있으면 거부될 수도 있다고 미국 CBS 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CBS에 따르면 비자 발급 업무를 관장하는 미 국무부는 전 세계의 대사관 및 영사관에 보낸 전문에서 비자 담당자들에게 비자 신청자의 나이 또는 ‘공적 혜택’에 의존할 가능성 등을 미국 입국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몇 가지 새로운 이유로 추가하도록 지침을 내렸습니다.

    지침은 미국 이민자들의 건강 문제나 나이가 미국 자원의 잠재적 고갈 요인인 ‘공적 부담'(public charge)이 될 수 있다면서 비자 신청자들의 건강을 심사 절차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지금도 비자를 신청하면 결핵과 같은 전염병에 대한 검진과 백신접종 이력을 확인하는 등 이민 신청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비자 심사 절차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지침에서는 고려해야 할 건강 상태 목록이 크게 확대됐고, 비자 담당자가 신청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이민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더 커졌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습니다.

    이 지침은 미국에 불법적으로 거주하는 이민자들을 추방하고, 다른 이민자들의 미국 입국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분열적이고, 공격적인 정책의 일환이라고 CBS는 지적했습니다.

    지침은 “비자 신청자의 건강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어떤 질환은 수십만달러 상당의 치료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암, 당뇨병, 대사질환, 신경질환, 정신질환 등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해선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CBS는 당뇨병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0%가 앓고 있고, 심혈관질환도 흔해 이들 질환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지침은 또한 비자 담당자가 이민 신청자에 대해 공공부담 대상이 될 수 있는지를 평가할 때 천식, 수면 무호흡증,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비만과 같은 다른 조건들도 고려하라고 권장하고 있다고 CBS는 전했습니다.

    아울러 비자 담당자는 이민 비자 신청자가 미국 정부의 도움 없이 치료비를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도 확인하라고 지침은 지시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침은 비자 담당자에게 비자 신청자의 가족 중에 장애나 만성질환 또는 기타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있어 지원자가 고용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을 우려, 자녀나 노부모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의 건강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CBS는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미국, ‘마약 운반’ 의심 선박 17번째 공격…”3명 사망”
    Next Article ‘반도체 훈풍’이 관세 응수…4분기 수출 1750억 달러 전망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July 26, 2026

    “전자투표는 700만 동포의 숙원…정쟁 아닌 참정권으로 접근해야”

    July 26, 2026

    연아 마틴 상원의원, “캐나다 참전 용사가 남긴 유산 잊지 않겠다”

    July 25, 2026

    여수시, 섬과 바다 밝힌 등대 이야기… ‘여수의 등대’展 개최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전자투표는 700만 동포의 숙원…정쟁 아닌 참정권으로 접근해야”
    • 연아 마틴 상원의원, “캐나다 참전 용사가 남긴 유산 잊지 않겠다”
    • 여수시, 섬과 바다 밝힌 등대 이야기… ‘여수의 등대’展 개최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