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생한 한국인 대상 범죄 사건을 두고 국내 일부 언론이 캄보디아를 ‘범죄의 온상’으로 묘사하자, 현지 교민 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캄보디아한인회(회장 정명규)는 지난 10월 13일(현지시각) 프놈펜 부영타운 내 한인회관에서 긴급 교민간담회를 열고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며, “사실에 근거한 보도와 국제공조를 통한 실질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규 한인회장을 비롯해 현지 단체장과 교민 등 25명이 참석해 최근 불거진 ‘캄보디아 범죄 논란’과 관련된 국내 여론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참석
